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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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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4: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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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칼이라는 저 안경남캐 자꾸 지미 엄마한테 추근덕해서 어렸을땐 뭐야ㅋㅋ 했는데 걍 맛잘알이었음
[Code: a5a2]
2024.05.02 14: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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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거 이제는 내용 기억 잘 안 나는데 어렸을때 존잼으로 본 기억이 있음 개추억이다..
[Code: 27bb]
2024.05.02 14: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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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거 팬보이 앤 첨첨이랑 같이 재밌게 봤었는데... 쟤가 차고 다니는 팔찌랑 로켓 부스터? 진짜 갖고 싶었음
[Code: 9264]
2024.05.02 15: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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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 재밌긴 했음 맨 오른쪽 남캐가 다리 목에 거는 요가 자세 가능해서 이상한 종교 교주 되는 편 좋아함ㅋㅋㅋ
[Code: ae03]
2024.05.02 16: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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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안경낀 얘가 주인공 엄마 좋아해서 충격받았는데
[Code: e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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