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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6:53
높은 벽으로 둘러싸인 수도원에서 탈주자가 나왔지만 아무도 탈주자를 찾지않고 그저 탈주자들이 참회의 벽앞에 무릎꿇기를 기도했다


이후 탈주자는 십자가가 박힌 참회의 벽에 이끌려 그 앞에 숨을 거두었다


어떻게 된 일일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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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수도원에서 여자들끼리 두뇌싸움하는 만화
고성소의 슈베스터보자!
2024.05.02 17: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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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9da3]
2024.05.02 17: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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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로 모일것을 알고있었다는거임?
[Code: 1eb6]
2024.05.02 17:2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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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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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기쉽게 벽에 구멍 파두어서 유도했나?
[Code: 1eb6]
2024.05.02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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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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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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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참회의 벽이 수도원 관계자가 잘 볼 수 있는 곳임??
쏴죽일 수 있게
[Code: 5b53]
2024.05.02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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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9da3]
2024.05.02 17: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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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자들은 탈출 전부터 독침의 존재를 알고 있었음? 실제로 독침인지는 모르고 뭐가 있다는 정도로만
[Code: 0504]
2024.05.02 1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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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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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파둔 벽 구멍에 독침이 있었고 그것때문에 죽었는데 그걸 기적이라고 했다 맞음???
[Code: 1eb6]
2024.05.02 1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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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Code: 9da3]
2024.05.02 1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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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공개함
[Code: 9da3]
2024.05.02 17: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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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이 혹시 벌처럼 자기가 살아있는 생물은 아니지?
[Code: 5b53]
2024.05.02 17: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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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주자들이 개미라서 꿀 냄새 따라가다가 벌에게 다 찔려죽었나
[Code: 0504]
2024.05.02 17: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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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십자가가 탈주자글항테 중요한 게 아니라
여기서 나가면 벌 받는다 봐봐라 하느님 다 보고계심 느낌으로 중요한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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