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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17:48
찐근이고 시간도 오래 지나서 재출간 힘든건 아는데 그걸 알아도 포기를 못하겠음 나는 왜 우리가 사는 집 출간했을 때 이 갓작을 몰랐을까......
작년에 알게 돼서 포타도 오~래전에 놓치고 아무리 찾아도 텍본조차 없는 이 거지같은 현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찐근 컨트 ㅈㄴ 귀한데ㅠㅠㅠㅠ
작가님 신작 보면서 갑자기 또 미련 철철 흘러넘쳐서 한번 얘기 꺼내봄...
2024.05.02 2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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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내가 다 아깝노... ㅃㅃ 중에 젤 꼴렸는데
[Code: 7aed]
2024.05.02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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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진짜 내 취향 다 때려박아놨던데 못산거 ㅈㄴ슬픔ㅠㅠㅠㅠㅠㅠㅠ
[Code: 2c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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