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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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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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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시발... 난 이런거 보면 왜이렇게 가슴아프냐
[Code: aae4]
2024.05.02 2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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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가 아니고 일종의 보호소나 피난처였네.. 가슴아프다
[Code: 601e]
2024.05.02 20: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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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새끼들 죽었으면
[Code: 7256]
2024.05.02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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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가슴아파...... 그냥 거기가 천국이였던거잖아..
[Code: a699]
2024.05.02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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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80년대 가부장 일본에서 여자들한텐 진짜 방주나 다름없었겠구나... 너무 가슴아픔
[Code: 3d78]
2024.05.02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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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짜 종교의 역활 아니냐...
[Code: e036]
2024.05.02 20: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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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펫샵에서 나온 에피 생각나는 이야기네
[Code: 9995]
2024.05.02 22: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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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그렇고 피난소인거겠네.....여신도들이 요리하고 대화해주는 일을 했다면 남신도는 연극, 잡다한 일 이외에 뭘 해서 돈 벌어왔을지 궁금하네. 찾아봐도 시온의 딸 관련만 나오고.
[Code: 8799]
2024.05.02 23: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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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쉼터였던건가 씁쓸하네 종교는 여성착취를 하고 사이비는 강도 높은 성착취마저 하지만 쉬쉬해주고 여성쉼터 역할을 한 단체는 사이비라며 온갖 욕을 먹은게
[Code: 16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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