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좋아하던 캐보니깐 소나무인거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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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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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of＿Affection）＿Arashi＿Narukami＿CG2.png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타마무라 삼총사 라벤더
천원돌파 그렌라간 리론
어릴때 이 캐릭터들 호감가고 좋아한다고 느꼈었는데 지금 최애캐가 앙스타 아라시임ㅋㅋㅋ 착하고 친절하지만 중요한 상황에선 냉철한 여왕님 캐릭터 존나 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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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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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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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펭도 라론 좋아했는데 아라시 차애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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