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1889635
view 580
2024.05.04 02:32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5.04 02:36
ㅇㅇ
모바일
2로 이해함
[Code: 5a32]
2024.05.04 02:42
ㅇㅇ
모바일
2도 있고
밤이면 달을 가장 먼저 보게되니까
그처럼 가까운 존재라고도 이해함
[Code: debd]
2024.05.04 02:45
ㅇㅇ
모바일
3 가까워질 수는 없었지만 경원한테는 항상 익숙한 존재였다는 의미라고 생각함 원문이 "끝없는 어둠 속에서 밝은 달만큼 친근한 존재가 어디 있겠는가"에 가까워서
[Code: 661b]
2024.05.04 03:25
ㅇㅇ
모바일
2222
[Code: cc68]
2024.05.04 03:44
ㅇㅇ
3
[Code: b7e8]
2024.05.04 02:50
ㅇㅇ
끝없는 밤하늘 = 무술의 경지 혹은 속세, 밝은 달 = 경류
즉 경류 스스로만 극한의 정도에서 혼자서 빛날 뿐이지 나머지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해석했음
[Code: c285]
2024.05.04 09:17
ㅇㅇ
모바일
나도 이거
경류 디자인이나 스킬에도 달 많이 들어가있어서 달이 경류라고 생각함
[Code: ae04]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