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1902482
view 2175
2024.05.04 05:18
설산은 그렇게 크지도 않은데
진짜 추워 죽을것같은 긴장감+분위기에
꽉차있어서 진짜 재밌었음
그시기랑 비교해보면 폰타인은 텅 빈 깡통같이 느껴진다
2024.05.04 06:15
ㅇㅇ
모바일
ㄹㅇ 온 사방을 비집고 다녔는데도 아직도 100퍼센트 못채웠음...
[Code: 1c75]
2024.05.04 06:15
ㅇㅇ
모바일
난이도 텐션 전부 굿아엇는데.. 프로스트 바이트 십덕편하는 느낌이엇는디
[Code: 5475]
2024.05.04 08:06
ㅇㅇ
모바일
와 이거 ㄹㅇ
[Code: 1fbb]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