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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4 23:49
분명 옷까지 벗고 모델 서주는 사람이 호의를 베푸는 입장인데
알베도가 동그라미에 안대 이외의 형상으로 그려주는 건 처음이니까 오히려 케이아가 더 긴장되고 황송한 마음으로 사각거리는 연필 소리를 듣고 있는 거 보고싶다
알베도 케이아한테는 왠지 밀당마스터일 것 같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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