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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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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0:52
ㅇㅇ
1. 어벤츄린은 죽기 위해서 일을 꾸몄다기보단 컴퍼니가 페나코니에 개입할 계기를 만들기 위해 그런거임ㅇㅇ 그 과정에서 겸사겸사 본인이 죽을 수 있다면 미련 없는 상태였고 마지막에 아케론이랑 대화하는거 보면 죽은거 아님

2. 진짜 페나코니와 가짜 페나코니 내용은 걍 2.1에서 계속 말해줌... 정 모르겠으면 스파클-어벤츄린 아케론-어벤츄린 대화 다시 봐봐

3. 반디가 어떻게 다시 돌아왔는지는 아직 안풀림 아마 다음 버전에 나올듯
[Code: 417c]
2024.05.05 00:58
ㅇㅇ
2 ㄹㅇ이냐 존나 꼼꼼히 봤는데 진짜/가짜 얘기 처음들은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ㄳㄳ 좀 정리된다
어벤츄린이 조사관으로 나와서 죽어버리면 페나코니에 개입할 계기가 생겨서 그런거라는거지 겸사겸사 죽을 수 있어도 럭-키 이런거고?
[Code: ee70]
2024.05.05 01:11
ㅇㅇ
아 그게 여긴 가짜 페나코니고 진짜 페나코니는 따로 있어요~ 이렇게 막 떠먹여주지는 않긴함ㅋㅋㅋㅋ 초반에 어벤츄린이 자살해보면서 페나코니에서는 죽을 수 없다는걸 확인하고 이를 이상하게 여김->스파클에게서 힌트를 얻음->자신을 제물로 바쳐 증명함 큰 흐름은 이거고 마지막에 아케론이랑 대화하는 부분에서 한번 정리해주는식임
[Code: 6c0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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