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2054768
view 104
2024.05.05 03:04
ㄹㅇ n 년 동안 미쳐가지고 하루 종일 물고 빨면서 좋아했던 오시인데 다른 장르 다른 캐로 오시헨하고나서부터는 짤을 봐도 새 정보가 떠도 아무 생각이 안 드는 게 뭔가 섭섭함 옛날에는 그 캐 봤던 영상 사진 보고 또 봐도 좋았는데 어찌 이렇게 차갑게 식을 수가 있냐? 지금 오시는 이제 3년 정도 빠졌는데 식을까 봐 무서움 요즘 살짝 식을 거 같은 조짐 보여서 기분 진짜 묘하다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