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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3:41
남망기가 위무선 손 잡고 영력 넣어 주면서 계속 무언가 말하고 있었다 하잖아 이때 무슨 말 한거임?

뒤에서 남희신이 “망기가 공자를 구해 동굴에 숨겼을 때, 공자에게 어떤 말을 하고 어떤 눈빛으로 공자를 봤는지는 눈과 귀가 먼 사람이라고 해도 그 마음을 모를 수가 없었을 겁니다.” 하는거 보니까 고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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