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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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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0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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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뭐였는지 ㄱㄷㄹ 가능? 비로벨작 거르고 싶어서
[Code: 6545]
2024.05.05 1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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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공포게임속 광대~ 벨 투베에 있는거
[Code: c8bd]
2024.05.05 12: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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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Code: b989]
2024.05.05 09: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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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ㄹㅂ 뭔지 모르고 계약했다가 알게 된 거 아님? 아 근데 그 사이트 망함 ㅇㅇ
[Code: 18a4]
2024.05.05 09:16
ㅇㅇ
ㅂㄼ 망했잖아 작년 여름에 게다가 거기 하는 꼬라지 보니까 약속된 전속 계약금이나 인세같은것도 하나도 못 챙기고 거지됐다는 거 같던데 그래서 거기 데뷔 간절해서 끌려갔던 신입들 전부 나락갔다고 소소하게 말 나왔었어
[Code: b86d]
2024.05.05 09:19
ㅇㅇ
그리고 그거 혹시 공포게임 속 미친 광대 그거 아님? 신입들 얼마 없어서 작가 손에 꼽는 걸로 기억하는데 나머지는 다 기성 어르신들 구작으로 매대 채워놨던거라 분명히 기억하고 있음
[Code: b86d]
2024.05.05 09:25
ㅇㅇ
여담이지만 ㅂㄼ 계약할 때 처음 계약서에는 ㄴㅂㅍㅇ니 ㅂㄼ이니 사이트 이름이 아니라 사명(정확히 말하자면 본체 그 메타 거기)으로 계약서 써줘서 모르고 홀랑 사인한 인간들 몇 있다더라 회사 구조 모르는 신입이면 당하기 딱 좋게 꼬셨었음 솔직히 작가 욕하기도 뭣함
[Code: b86d]
2024.05.05 09: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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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미친.... 존나 에반데
[Code: f6c7]
2024.05.05 09:30
ㅇㅇ
그 ㅂㄼ 간다고 말했던 작가도 둘 중 하나 일 거임 데뷔가 정말 너무너무 간절해서 어쩔 수 없었거나, 이미 사인부터 홀랑 해 버려서 뒤늦게 알았지만 파기 못하고 계약서 내용도 말 못해주니까 속 끓이다 그냥 머리채 잡혀 끌려갔거나 분명 알고 간 사람들도 있긴 하지만 그 경우에는 자기가 ㅂㄼ 간다고 말을 안하고 조용히 책 찔러 넣어놨었음
[Code: b86d]
2024.05.05 1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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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댓창에서 말렸는데 간 거면 뭐...ㅋㅋㅋ 다 알고 간 거 아닌가
[Code: e5f3]
2024.05.05 12:16
ㅇㅇ
ㅅㅂ 완전 신인이면 봐줄 여지가 있을텐데 지금 찾아보니 ㄹㄷ 출간 3종에 ㅈㅇㄹ 노블플미도 5개나 걸어둔 기성이네 미안하다 이건 실드의 여지가 없다 이걸 몰랐다고 하기에는 종수가 10종이 넘네 ㅅㅂ
[Code: 1784]
2024.05.05 11: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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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이거 맞음
[Code: c8bd]
2024.05.05 09: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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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ㄹ
[Code: 08f8]
2024.05.05 10:11
ㅇㅇ
ㄱㅆ는 아닌데 나곰이 아는 건 공포 게임 속 미친 광대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거 알고 있음 날짜 보면 이곰도 이거 보고 글 썼을 가능성이 큼
[Code: 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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