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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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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4: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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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다에서 길을 잃어도/네 목소리를 들으면/그 목소리가 나를 이끌어
이 부분 가사 ㅈㄴ 아름답네... 나중에 어벤츄린이 아케론의 공허에 처음 갔을 때 여기 바다인가? 했던 거랑 거기서 레이시오의 쪽지 펼쳐본거 생각하니 더 좋음
[Code: 4777]
2024.05.05 14: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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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공식 앞에 무릎을 꿇는다
[Code: 8d2a]
2024.05.05 14: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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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쪽지급 감동이다 가사가
[Code: c198]
2024.05.05 15: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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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넘좋다
[Code: 47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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