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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14:59
그 감성이라해야하나 암튼 나랑은 안맞는듯...
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스즈메의 문단속 이 셋 다 최근에
몰아봤는데 셋 다 비슷한 감성 같이 느껴져서 막 기대만큼
재밌지는 않았음
특히 스즈메의 문단속은 워낙 사람들이 재밌다고 그래서
기대하면서 봤는데 좀 지루한 느낌이었음 진부하다고 해야하나

요약하면 다들 재밌다길래 기대하고 봤는데 기대만큼 재미는
없었다...
2024.05.05 15: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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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거 다 별로.. 안맞나봐
[Code: ec0f]
2024.05.05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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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1ff4]
2024.05.05 15: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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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카이 마코토는 너무 xy특유 씹덕 감성이 많이 있어서
[Code: 2479]
2024.05.05 15: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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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뭘 말하고싶은지는 알겠는데 나올때마다 느낌이 비슷함 그래서 그게 한계인가 싶었다 특히 날씨의 아이가 젤 보기 힘들었음..
[Code: 55e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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