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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5 20:00
자낮, 무심, 삶의 의욕이 없는?? 그런 수 나오는 작품 추천 받음. 그런 수를 공이 안절부절 하면서 케어해주는걸 좋아함.

저렇게 된 원인이 타인때문이여서 공이 부둥부둥 해주는거도 좋아하고. 아니면 공이 과거에 저지른 일 때문에 그렇게 되서 후회공 되는거도 좋아함...

내 추천은 다섯번째 아침, 돌아와서 말하기
2024.05.05 20: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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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아침 쓰려고 했는데 있네ㅋㅋㅋ
[Code: db97]
2024.05.05 20:01
ㅇㅇ
이건 헤비레인이군
[Code: d89c]
2024.05.05 20: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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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작 아름다운 신부도 이런 느낌임
[Code: de3e]
2024.05.05 20: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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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죽
포도는 억울하다
블레임
유리어항
[Code: 31ff]
2024.05.05 20: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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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현
[Code: 9cbc]
2024.05.05 2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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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
[Code: 8ff7]
2024.05.05 20: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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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비슷한 듯 다른데 다섯번째 계절
[Code: 3bf4]
2024.05.05 2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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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
[Code: a328]
2024.05.05 21: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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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낮은아닌데 무심수좋아하면 잇미올 ㄱㄱ
[Code: 0ca4]
2024.05.05 21: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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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탈!
[Code: 65df]
2024.05.06 1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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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계승
[Code: 2777]
2024.05.06 1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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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 오브 윈터
[Code: 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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