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심리인지는 대충 알 거 같음
보통 저런 애들은 하도 남초에서 오래 상주하다 보니 저런 거에 대한 문제의식이 없어진 상태인데(다들 저런거에 문제 없다는 듯이 굴고 오히려 빨아줌+남초에서 안 튕겨져 나오려면 저런거에 셀프 흐린눈 하다가 익숙해지는 거)
그 상태에서 본인 여자(ㅋ)인 거 밝히고 음습한 취미 옹호해 준다? 주변 ,.,들한테 개념녀 소리 듣고 그러니까 자기가 그 커뮤니티에서 인정받고 일원이 된 거 같고 그러는 거지
이미 밈 사용하는 거부터 사고방식까지 한남 그 자체임
빨아주니까 스스로 남초에 적응한 거임

근데 저런 새끼들한테 옹호받고 그러는 걸로 자존감이 채워지는 거면...얼마나 시야가 좁은가 싶어서 불쌍할 정도인데
정신차리지 좀

자기가 상품화하고 모욕하고 있는 범주에, 니도 들어간다니까? 잦덕들이 여자를 어떻게 보는지 모름? 같은 사람으로 인식 안하는거 모름?
아니 다 떠나서 백화점에서 캐릭터 등신대 속옷 사진 찍는 한남들한테 칭찬 듣고...인정받고 싶고 그래? 난 그런 애들 사이에서 있으면 죽고 싶을 거 같은데
분신자살하면서 나는 행복해요 이지랄 하는 거 같아서 웃기지도 않음
그런 정신 못차린 애들 덕에 조별과제 개쳐망하는거 보는 심정임
그런데 이제서야 같은 여자????들한테 욕먹기 싫다고?
그냥 원래 있던데로 돌아가서 열심히 한남들한테 칭찬해줘 쟤들 욕해줘 잉잉ㅠㅠ하면서 징징대던가 애새끼도 아니고
개념녀 소리 들어서 뭐할 거임? ㅈ덕들이랑 유충 까는게 목표면 응원하고ㅋ 징그러운 사랑 해라
정신 차릴거면 한남이랑 결혼하고 나서 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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