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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2: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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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노맨스인 판소는 이러면 재밌고 복잡해지는데 로맨스장르는 tmi 느낌나더라ㅋㅋ 나도 저런 거 ㅂㄹ임 서로 장르에서 말하고자하는 바가 달라서 그런가봐
[Code: e707]
2024.05.06 0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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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특히 후반부에서 폰빙의였다고 풀릴때 제일 식음 ...
[Code: 09c6]
2024.05.06 02: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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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요즘 빙의물 몸주인은 무슨 죄냐는 말 나오니까 사실 빙의 아니었다 식의 전개 늘어남
[Code: 9b0d]
2024.05.06 02:44
ㅇㅇ
신 나오고 뭐 이러는거중에 재밌는거 못본듯 괜찮은것도 그냥 볼만하다지 처음 폼 유지하면서 세계관 커지는거 본적 없음
[Code: 997f]
2024.05.06 03: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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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영역으로 가면 세계관을 완전 근본부터 짜야하는 건데 이게 어려운듯 설정끼리 안 부딪히게 하려고 엉성해지는 경우가 너무 많음
[Code: ac08]
2024.05.06 09:56
ㅇㅇ
판타지를 제대로 다루면 모르겠는데 띠용 갑자기 정령왕이 주인공을 맘에들어함 정령왕 소환하기 띠용 사실 여주는 대마법사의 재능이 있었음 수련 그딴 거 모름 세계관 최강급 같이 안나오니만 못하게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더 그런듯
[Code: f34d]
2024.05.07 13:3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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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좋았던 소설 말해줄 수 있어?
[Code: 9c9f]
2024.05.09 12: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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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좀 오글거리는 부분도 있었는데 악녀를 죽여줘 괜찮았음 개취로
[Code: bb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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