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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05:47
차사 임무 끝내고 왕 찾아갔다가 잊었던 자기 이름 석자 받고 다음생 받았을 때 이때 차사의 염원이 수백년을 이어진 것 같음... 죽어갈때까지 최주환을 그리워하면서 괴로워하는 왕 보면서;; 용서하고 보듬어주고 자기 헌신할테니 왕도 자기것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ㅌㅌㅌㅌ 같이 구슬에 갇힌것도 맛도리고 소멸한것도 맛도리고 그냥 너무ㆍㆍㆍ미슐랭임 이 맛있는걸 이제 먹다니.. 근데 최초의 좌찬성x왕, 도승지x세자 시절이 너무 고자극에 섹텐 미쳐서 그때 비쥬얼 그때 정신상태 사극말투로 외전 더 먹고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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