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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17:29
수가 너~~~~~~~~무 우울해서 보는 나까지 기운 딸림
주변 환경 상 우울한 게 당연한 거 아는데도 뭔가 지금까지 읽었던 자낮수 우울수들이랑 다른 느낌.. 공수치도 좀 있고
공이 다정하고 벤츠인 것도 알겠는데 너무 “완벽”해서 보는 나까지 공이 아깝다는 생각이 슬슬 들 정도라서 아쉬움.. 언제 수가 우울한 상태에서 벗어나냐 지금 2권 중간인데 평생 우울하기만 할 것 같노
2024.05.06 17: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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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잘 이끌어줘서 많이 나아지긴 함
[Code: 75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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