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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21:33
부계로 야릴로 하고 있던 나범 그러다 우연히 제레가 꼬마랑 하는 대화를 보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넌 이제 가족도 팔아먹어? 아버지가 참 좋아하시겠다' 존나 말넘심인데 그 꼬마가 구라를 잘 까서 그런 건가 싶노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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