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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2:15
귀한것 재밌게 보고 난류 볼까 고민중인데 한쪽만 재밌다는 평이 꽤 있는 것 같은데 많이 다른가? 난류 수가 인생이 힘든 것 같던데 현실피폐 안 좋아하면 별로일까? 특히 돈 없어서 고생하는거 불호이긴 함...
2024.05.07 02: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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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것은 안읽어봐서 모르겠는데 난류 수는 빚 때문에 고생 좀 심하게함
[Code: a8fe]
2024.05.07 02: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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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현실 피폐 잘 못보는데 스타스트럭, 타인의조건보다 괜찮았음
[Code: 242e]
2024.05.07 06: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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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것은 수가 너무 심하게 걸레인데..
보다보면 그렇게까지 살 일은 아니거든.. 지팔지꼰 느낌도 있고.. 보기 좀 힘들었음.
난류는 지팔지꼰이 아니라 그냥 삶이 힘들고 어쩔 수 없고..
그런 느낌임. 걸레도 아니고..
귀한 것은 재탕안함.
난류는 재탕 여러번 함.
[Code: 183e]
2024.05.07 06: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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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윗댓러처럼 난류만 재탕함. 수 느낌이 많이 갈려. 귀한것은 걍 수가 정신 차리고 더 잘 살수도 있었단 거에 동의..끝까지 잘 안품어지더라. 난류 수는 경제적으로 힘들긴한데, 무심하면서도 강단이 있어서 막 심한 피폐로는 안느껴졌음. 중요한 순간에 공이 역할을 해주기도 하고..
[Code: 9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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