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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03:40
나는 이 게임에서 떠나고 싶다
이거 ㅂㅎ는 아닌데... 전개 상 이제 삶의 반복 없이 이대로 쭉 갈 거 같은데
주인공 엄마랑 새아빠 생각나서 좀 우울해짐... 이제 이 사람들은 진짜 죽은 사람이 되는 거임? 하...... 분량이 많지도 않았지만 거기서도 너무 좋은 사람들인 거 느껴졌고 주인공에게도 마흔한번째에 생긴 가족이란 틀이 큰 의미였던 거 같은데 기분이 이상함 주인공도 다음생 가정하면서 엄마랑 새아빠 얘기 했는데... 딱 한번만 반복해서 엄마랑 새아빠 살려내고 킵고잉 하면 안되나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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