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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7 12:14
이대로 몇 버전동안 행방불명 처리되고 등장 전혀 없고 간간히 언급만 좀 되다가 다들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짠 컴퍼니고 뭐고 모든 굴레를 벗어던진 순수 도박사 카카바샤 실☆장 을 좀 원했어서 아쉬움ㅋㅋㅋㅋ 이런 극적인 클리셰 좋아함
뭐 어벤츄린 자체도 악덕기업 고위직이긴 한데 그거랑은 별개로 츠가냐에 대한 컴퍼니 행동이 좀 재수없어서 개인적으로는 컴퍼니한테서도 벗어났으면 했음
나 같으면 컴퍼니한테도 이를 갈고 있을 거 같은데 왜 그렇게 컴퍼니에 충성하는지도 살짝 의문이고
근데 뭐 복수심에 불타는 것도 행복이랑은 멀고 지가 괜찮다는데... 죽은 것보단 그래도 살아있는 게 낫긴 해
니가 행복하다니 됐다
2024.05.07 12: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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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있었을듯ㅋㅋㅋ
[Code: da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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