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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8 03:53
윗집 미친 노인네 새벽에 김치 담그는게 취미인가봄
(몇번 새벽에 너무 시끄럽게 굴어 올라갔었음)
주기적으로 툭하면 새벽 세네시 쯤 드르륵 쿵 소리로
천장이 시끄러워 미치겠음 시발 노인공경 하고싶은데
왜 자꾸 쌍욕을 하게 만들어서 나를 불손하게 만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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