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이거 기간한정 재록 올라왔을 때 보고 다시 보니 내려가서 눈물 흘린 건데 ㅈㄴ 고맙다 천사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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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0:47
ㅇㅇ
번역 고맙다 기억상실 진짜 날벼락이네 아이고...
[Code: 71f8]
2024.05.09 01:31
ㅇㅇ
ㅅㅅㅅㅂㅅㅂㅅㅂ가슴이 박박 찢어진다.....미츠이 입장에서 태섭이는 모르는 사람이란것도 그렇지만 태섭이도 지금 대만이는 모르는 사람이야 하 시발 가슴에 존나커다란 빵꾸뚫린거같다 속이 존나 허하다 아 이 소설의 대태가 해피엔딩을 맞는걸 봐야만한다 진짜 존잼이네 하 번역추 대태추 영원히 평생 함께하라고...
[Code: fb40]
2024.05.09 03:29
ㅇㅇ
나 도라이가되
[Code: 6472]
2024.05.09 07:42
ㅇㅇ
대태추ㅜㅠ
[Code: de8d]
2024.05.09 10:37
ㅇㅇ
번역펭 고마워 첫줄 시작부터 짜릿했다 태섭이 담담한듯 가슴앓이 하는건 왜이렇게 재미있는건데... 너무좋아서 순식간에 두번읽었어 미츠이 기억 못찾고 다시 사랑에 빠져도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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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3:05
ㅇㅇ
"어쩌면 데이트 사전 답사 같은 거였을지도 모르죠."
"그거야! 그게, 틀림없네."
"그런 걸로 끌려다니는 내 입장은?"
>>> 그저 하염없이 눈물이 나 ㅅㅂ 저렇게 아무렇지 않은 척 농담하는 송태섭 속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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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13:07
ㅇㅇ
내컾추
[Code: 629a]
2024.05.09 14:05
ㅇㅇ
기억 잃은 미츠이랑 예전에 가자고 약속했던 데이트 장소 돌아다니면서 과거 회상하는 미야기 왜 이렇게 슬프냐…ㅠㅠㅠㅠㅠㅠ 번역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