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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9 05:05
뭔가 질투 요소로 넣은 것 같은데.. 따지고보면 세인은 지가 가꿔놓은 거 다 잃은 상황인데 여기서 질투까지 느껴야하나 존나 불쌍하다.. 공은 수가 싫다는 거 밀어붙여서 이 상황까지 왔으면 존나 사랑으로 속삭여서 녹여먹어도 모자랄 판에 수가 싫다고 했는데도 딴놈 간호하고 같이 카드게임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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