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42765943
view 652
2024.05.09 20:29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5.09 20:31
ㅇㅇ
모바일
대놓고 고백씬은 아닌데 이거 진짜 좋아함

“항상 당신이 먼저였어. 당신이 먼저 나한테 눈길을 줬잖아.”
[Code: 51fe]
2024.05.09 20:31
ㅇㅇ
모바일
ㄱㄷㄹ
[Code: f655]
2024.05.09 20:31
ㅇㅇ
모바일
프로젝션!
[Code: 51fe]
2024.05.09 20:33
ㅇㅇ
모바일
ㄴㄷ 고백 대사는 아닌데 상대 생각하면서 하는 말 중에 인상깊었던게

가끔은 그때 네 기억을 지우지 않았더라면 우리 사이가 어땠을지 생각해보고는 해.
사실 자주.
[Code: bb12]
2024.05.09 21:03
ㅇㅇ
모바일
ㄱㄷㄹ
[Code: 18e2]
2024.05.09 21:16
ㅇㅇ
모바일
ㅈㅇㄹ해포패 손을 뻗으면
[Code: 5f65]
2024.05.09 20:36
ㅇㅇ
모바일
당신은 내 물이에요
[Code: 0d4b]
2024.05.09 20:37
ㅇㅇ
모바일
너 자꾸 이런 식으로 나오면 나랑 결혼밖에 못해
[Code: 6add]
2024.05.09 20:37
ㅇㅇ
모바일
좋아해요. 알고 있어요?
[Code: 5cbe]
2024.05.09 20:44
ㅇㅇ
모바일
『언제나 선배님이 건강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신. 제가 사랑한다는 말씀드렸던가요.』
[Code: a089]
2024.05.09 21:05
ㅇㅇ
모바일
ㄱㄷㄹㄱㄷㄹ
[Code: 4ed0]
2024.05.09 21:08
ㅇㅇ
모바일
디어조지
[Code: 1372]
2024.05.09 20:45
ㅇㅇ
모바일
“당신의 꿈이 창생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제 꿈은 오직 당신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Code: 2c57]
2024.05.09 20:49
ㅇㅇ
모바일
날짜를 세기 시작했어. 너 만나고부터.
[Code: d5af]
2024.05.09 20:54
ㅇㅇ
모바일
“너만을, 연모한다. 언제나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Code: 709d]
2024.05.09 21:04
ㅇㅇ
모바일
인간에게 영원이란 살아서는 닿지 않을 미련이다. 천 번의 가을. 천 번의 꿈. 그것이 영원과 무엇이 다를까.
[Code: 18e2]
2024.05.09 21:14
ㅇㅇ
모바일
나도 블스 ㅋㅋ 개시발 저건 진짜... 묵관창 미친놈아
[Code: ac30]
2024.05.09 21:27
ㅇㅇ
아 블스 막상 볼땐 그냥 넘겼었는데 다시보니 이렇게 열렬할수가
[Code: 5d37]
2024.05.09 21:51
ㅇㅇ
모바일
저를 보십시오. 저는 마음 빼고 모든 것을 다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마음까지 가지려 합니다.
캐입장에선 고백..인데 보고 미친놈 비명지름
[Code: 1e10]
2024.05.09 22:28
ㅇㅇ
모바일
사랑합니다.
그렇기에, 당신의 그분은 당신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습니다.
[Code: 8da4]
2024.05.09 22:35
ㅇㅇ
모바일
너는 꽃을 먹으며 살고, 나는 너라는 꽃과 함께 하는 세월을 먹으며 살련다.
[Code: daf1]
2024.05.10 01:18
ㅇㅇ
모바일
<사랑하는 채민이에게
나를 좋아해 줘서 고마워요
황공하고 망극해요>
[Code: 8ccd]
글쓰기 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