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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0:09
과거에 너무 미안하고 염치 없는 것 같아서 서운한 거 말도 안 해보다가 어느날 그렇게 갑자기 뚝 손절친 건 아니지 싶긴 하다
결국 다른 사람 입에서 전말 들은 거 보면 어떻게 된거냐고 같이 뛰쳐나왔을 때도 자기도 제대로 말 안 해준건데
2024.05.10 20: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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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도 저것 때문에 쟤가 예민하게 화낼 때마다 전적만 떠오름 회피성 성격이 너무 심해
[Code: c6ca]
2024.05.10 2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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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윤이든 전말 잘 모르는 거 보니까 붙잡고 물어볼 때도 견하준 자기도 제대로 말 안 해준거잖음ㅇㅇ...
[Code: 745a]
2024.05.10 20:1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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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든 걜 몇년동안 봤으면서 되게 모르는거 같음 가뜩이나 눈치도 안 빠른 애한테 말도 안 하고 알아주길 바라는데 보는 입장으로선 너무 답답함
[Code: c9b9]
2024.05.10 20: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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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그니까 눈치 ㅈ도 없는 애한테는 인풋 제대로 넣어줘야한다..
[Code: 74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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