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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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dgall.com/34290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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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0:09
과거에 너무 미안하고 염치 없는 것 같아서 서운한 거 말도 안 해보다가 어느날 그렇게 갑자기 뚝 손절친 건 아니지 싶긴 하다
결국 다른 사람 입에서 전말 들은 거 보면 어떻게 된거냐고 같이 뛰쳐나왔을 때도 자기도 제대로 말 안 해준건데
결국 다른 사람 입에서 전말 들은 거 보면 어떻게 된거냐고 같이 뛰쳐나왔을 때도 자기도 제대로 말 안 해준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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