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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0 23:26
방금 2.2 끝내고 왔는데 스토리 밀면서 좋았던 점이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어떻게든 메인 스토리에 기여하고 있었다는 점임

나부에서는 몇몇 캐릭터들 멘스에 얼굴만 빼꼼하고 나오고 개척 후문에나 가서야 스토리에 풀리는게 좀 별로였는데 페나코니는 다들 메인스토리랑 엮이게 잘 쓴거 같음 페나코니가 4성이 적은 편이어서 그런거일수도 있지만 난 이렇게 한게 더 좋았음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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