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260568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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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4 10:24
사실 귀엽다고 느낀지는 꽤 됐다..

왕 큰 마시멜로로 초딩 꼬시는 모슴
조셉 걱정된다는 이유로 무작정 조셉 직장 찾아가서 몸 숨길 생각 1도 없이 문 앞에 덩그러니 서있는 모습
조셉이 해주는 별자리 얘기 재미있어 하는 모습
오태준이 키스각 잡을 때 땀 삐질 흘리는 모습
남자 사냥 실패하고 눈동자 사라진 채로 ㅋ 웃는 모습

귀여워보이면 끝이라는데 난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 같다...
2023.02.04 11: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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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ㅋㅋ
[Code: a39c]
2023.02.04 14: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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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ㄱㄴ
[Code: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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