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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0 05:12
다른 벨소 읽다가 '군사님' 명칭 하나에 바로 진청 생각남...
진짜 무슨 회사설에 세뇌 당한 것 같음...

심지어 여기 군사님도 인생 간당간당해서 계속 진청 투영됨
지금 읽는 부분에서 군사님 장기 두시는데...왜 체스가 생각나는지....군사님 그 장기 두지마요ㅠㅠ
씨벌 결국 장기두다가 목 잡힘
2020.04.10 06:03
ㅇㅇ
ㄹㅇ 평소엔 딴 소설 볼때 안이러는데 회사설 보고나면 ㅈㄴ 과몰입 어따끄 돼서 괜히 비슷한거 나오면 집중 안됨... ㅈㄴ 깅갓빛연경 선수 보고 우왕 하이큐 같아용! 하는 초딩이랑 다를게 머야 ㅠㅠㅠㅠㅠ
[Code: 924a]
2020.04.10 06: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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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비유ㅋㅋㅋㅋㅋㅋㅋㅋ공감성수치 씨발ㅋㅋㅋㅋㅋㅋ진짜 뇌에 힘주고 살아야겠다 과몰입오타쿠 티안나게....
[Code: a4e3]
2020.04.10 06: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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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밬ㄱㄱㅋㄱㄱ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ㅋㄱ막줄에 뼈맞았다 회사설 작작 봐야지ㅜㅜㅜ ㅜ
[Code: 6db7]
2020.04.10 0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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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와 샌즈 되가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ㅠㅠㅠㅠㅠㅠ
[Code: dcd8]
2020.04.10 20: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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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ㄷ?ㅇㄴㄷ... 나 추기경만 나오면 흠칫하잖아
노을만 봐도 ㅇr...현성아...이럼ㅅㅂㅋㅋㅋ큐ㅠㅠㅠ
[Code: 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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