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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30 01:51
그마저도 라그다실 전투에서 헤게모니아가 퇴갤에서 그렇지,
시스템 상으로 사르쵸에게 강신하는 게 불가능한가...?

라크락이 마신 잡을 때 야천이 강신하는 거 거부하긴 했지만,

연설 때도 옛신들 패는 짬밥이 전직 사제의 폼이 느껴진다 싶었는데, 반대로 전직 사제니까 사람-신의 공생? 공의존 관계를 이해하고 있는거 아닐까 싶었음
신들도 결국 신앙을 얻지 못 하면 기적이나 축복도 못 내리고,

뭣보다 카일이 말했듯이 야천께서는 뜻하는 바가 있으면 결국 해내고 맙니다/사도 돼기 싫다 거부하는 바센 끌고옴/사르쵸를 사도로 원한다는 만신전 신들
이거...?
2021.07.30 02: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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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사르쵸 사제였음???존맛이다 진짜...
[Code: ed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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