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최애가 요리해준다고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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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44
레시피따위 없음. 그냥 손가는대로 슥슥
계량도안하고 콸콸 붓고 하는거같은데
음식은 제대로 맛있게 나옴. 요리가 익숙한 느낌?

vs

레시피 ㄹㅇ 칼같이지킴
그램수 다 재고 넣고 뭐 오븐에 넣어서 20분 구우라하면 그앞에서 타이머들고 대기타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리많이안해본 티가 남. 뚝딱거림.



둘다 결과물은 맛있게 잘 나옴
어떤 과정인게 좋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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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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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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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옆에서 지켜보면 ㅈㄴ귀여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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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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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507c]
2022.07.01 03: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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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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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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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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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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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3: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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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4: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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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04: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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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 1
[Code: ab2e]
2022.07.01 04:29
ㅇㅇ
닥1 원래도 최애가 가정적인 편이라
[Code: eb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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