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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9:03
그전까지 입꾹닫고 술병나발 불더니 몹들 반죽여놓으니까 차우경 살살 달래서 집에오고 눌러왔던 감정 다 털어놓음
몹들 쳐패는 모습에서 차우경의 사랑의 깊이를 느끼고 집에와서 날 사랑하는거면 자꾸 숨기지 말고 태도를 확실히 하고 내 옆에 있어달라고 다그친듯
2022.08.12 0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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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교대상이 생겨서 진심으로 쳐죽이려고 팰 때 어떤지 구경해서 좀 기분 나아진 듯도
[Code: 5547]
2022.08.12 09: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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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일 때문에 외롭게 해서 힘들었는데 모브가 승계나 가족을 들먹였는데도 고민없이 팬 거 보고 차우경에게 우선순위가 누구였는지도 확인한거같음
[Code: 1228]
2022.08.12 09: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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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라고 그 새끼들에게 벌려주는게 기분 좋았겠냐 하는 말이 나온게 그냥 나온게 아님 차우경때랑 다르다는 말이지
[Code: a5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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