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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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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9: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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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똥밭을 뒹굴고 타인을 짓밟고 남의 가랑이 사이를 기어서라도 살고싶어하는데 막상 성욕도 식욕도 별다른 욕구가 없음ㅋㅋ 살기위해 주저없이 몸을 파는데 막상 그사람들이 자기의 어느 부분을 꼴려하는건지 이해못하는게 존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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