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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1 21:03
픽십 소설 중 버친놈 제이드 드림 생각난다...

감독생이 버섯농가 딸내미라고 하니까 제이드가 "네? 당신 꿈의 나라 공주님이었나요?" 하니까 감생이 "평범한 시골 처자인데요." 하는 거ㅋㅋㅋ

저 대사 너무 기억에 남아서 잊히지가 않는다 재밌게 봤었는데 어따 뒀는지 모르겠네...

하 그 얼굴로 버친놈인 계획범 우쯔보 제이드와 함께하는 대환장 로코물이 보고 싶다...
2020.09.21 21: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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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나도 읽고싶다
[Code: f7fc]
2020.09.21 21:34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d952]
2020.09.21 2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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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진심 사랑해 길가다 오만원 주워
[Code: 8edf]
2020.09.21 21: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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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ㄱㅅ 읽으러 간다
[Code: 7045]
2020.09.21 21:35
ㅇㅇ
[글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73b3]
2020.09.21 21:36
ㅇㅇ
[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d952]
2020.09.21 2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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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de: 6d46]
2020.09.21 2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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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락상 존대 안쓴단 말을 잘못한듯
[Code: 252d]
2020.09.21 21: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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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존대 안씀
[Code: 6d46]
2020.09.21 21:4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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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고 ㄱㄱ
[Code: 252d]
2023.06.03 16: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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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늦었나…그래도 펭도리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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