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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0:24
이젠 좀만 길면 머리감고 말리는 것도 존나 귀칞고 옷입고 가방맬때 넘기는것도 귀찮고 여러모로 번거로운데 긴머리만 미친듯이 고집했던거 왜였을까
짧은머리를 막 극혐했던 것도 아니었는데 강요하면 더 하기 싫듯이 두발규정땜에 괜히 잘리기 싫었던 심리였나
2022.08.12 1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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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에 애정있었던거 아냐? 난 잘린 머리카락 붙잡고 울었었는데 ㅋㅋㅋㅋㅋ
[Code: 5e59]
2022.08.12 1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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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해서
[Code: ec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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