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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9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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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라키는 천성부터 이상한놈 맏따 
아무리 사회성 덜 된 애새끼라도 저 상황에서 저렇게 실실 못 쪼갬 



 
2019.07.19 03:17
ㅇㅇ
저장면에서 왜 웃는 거임? 찐사이코패스적 연출?
[Code: 4eed]
2019.07.19 03:18
ㅇㅇ
뭐 중2병스럽게 표현하자면 구속된 감정의 해방 아닐까
[Code: 199a]
2019.07.19 03:19
ㅇㅇ
흠 그러면 아버지뿐만 아니라 다른 가족들한테도 악감정 있었단 건가? 저상황에서 저런 연출이라니
[Code: 4eed]
2019.07.19 03:21
ㅇㅇ
저번화에서 모두 밉다고 하니까 아마도?
[Code: 199a]
2019.07.19 03:22
ㅇㅇ
아 그거야 애니까 그렇다고 생각했어 하나쨩이 일러바친 게 죽어야 할만큼 나쁜 짓도 아니고 시가라키가 그렇게까지 미워할 일은 아니라 생각하는데ㅠㅠ
[Code: 4eed]
2019.07.19 03:25
ㅇㅇ
처음에는 원치 않았는데 막 하나 둘 다 사라지고 나니까 고삐 풀려서 감정의 밑바닥까지 다 드러낸거 아닐까
첫 살인 후 후천적 도덕성 때문에 갈등하고 괴로워하다 두 세번 더하니까 막나가는 케이스 있자너 ㅋㅋㅋㅋㅋㅋ
[Code: 199a]
2019.07.19 03:17
ㅇㅇ
아빠 불쌍ㅜ
[Code: a973]
2019.07.19 03:30
ㅇㅇ
나펭 딴에는 머리카락도 하얘진거보면 자기가 다 죽여버려서 넹글 해버린거같음...어린애가 감당하기엔 벅찬일이지
[Code: 637b]
2019.07.19 08:29
ㅇㅇ
나도 이거
[Code: e7ff]
2019.07.19 18:50
ㅇㅇ
모바일
나두 이거 정신줄 놓은듯 다섯살임
[Code: 26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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