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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02:37

http://gyeran.tistory.com/m/80


남의 블로그 글이어서 이미지 퍼오기 뭣해서 링크로 대처한다.


우연히 찾아보다가 알게 된 건데 우치하 주역 남캐들한테 제작진이 기묘하게 마스카라 효과를 넣는데서 유래한 말이 바로 마스카라의 술. 보다보면 정신에 혼란이 찾아온다. 특히 넣어봤자 안 어울릴 스타일의 애들에게 넣으려고 집착하는데다가 결과물도 영 거시기하다. 그만 넣어라라는 말도 하고 싶지만 보다보면 또 웃겨서 넣어준 것에 대해 소소한 네타거리로써 감사하게 되는 기묘한 술. 


오비토한테 눈 받은 카카시가 결국 마스카라의 술을 쓰게 된(당하게 된)걸 보면 아무래도 사륜안을 통해 전파되는 그런 것 같다. ...아니..가끔 생각해보면 제작진 이놈들 우치하 비중 여캐를 나루토 본편에서 내고 싶었는데 안 되니까 남캐들한테 괜시리 저거 붙여주면서 울분을 푸는 것 같다. 마다라는 솔까 시누이에게 치여사는 큰며느리(??) 입장도 있으니 여자기믹이어도 어울리기도 하고...음....음?/ 

2018.03.17 02: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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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ㅋ
[Code: 6ff2]
2018.03.17 09:52
ㅇㅇ
모바일
아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cba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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