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59165177
view 1545
2018.12.17 23:52
에이반 애들은 여섯번째를 맞이한 동창회에서 시끌벅적 떠들다가 애기가 방을 잘못 찾아 들어왔는데
그 애기가 에이구미들 보고 엄마 친구다! 하는 거. 에이구미들은 그 말 듣고 어리둥절 하는데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애기 꿀밤 멕이더니 야, 내가 아무데나 들어가지 말랬지! 하는 거.

...캇쨩? / ...바쿠고?

그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길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고갤 듣곤 경악한 표정을 짓는 거.

엄마! 엄마 칭구들!

그리고 그 주인공의 옷깃을 잡아끄는 애기까지. 뭐, 엄마..?
2018.12.17 23:53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ㄹㅇ 바쿠고라면 이럴수도 있을거같음ㅋㅋㅋ
[Code: ebd6]
2018.12.17 23:54
ㅇㅇ
모바일
세상에 아빠누굴까
[Code: 4fce]
댓글 작성 권한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