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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1 00:50
우는 텀한테 스스로 다리잡고 벌리는 자세 강요하고
박아주고싶음

텀이 연상이라 수치스러워하는데 개느껴대서 더 울어야함..ㅎㅎㅎ 알고보니 자존심 센 개마조새끼였음

그러고 회사에서 다시 으른 상사인척하는 텀한테 사람 별로 없을 때 귀띔으로 '이따가 또 벌려주실거죠?' 이러고 나가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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