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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3:12
약간 디씨 쪽에 애정이 있어서 그런가 인어공주보다 먼저 생각 나더라
영화 마지막에 아서 아빠가 20년 넘게 부둣가에 서서 여왕님을 기다리가 드디아 여왕님과 만나서 포옹&키스하는 장면 뭉클했지..

유현유진 얘네는 이런 무한한 기다림을 이미 어렸을 때 클리어 했지만 말야
근데 이렇게 언급됐했다고 뭔가 강제적인 설정으로 유현이가 물로 돌아가게 되고 그걸 기다리는 유진이 이런건 보여주지 않겠지?ㅠ
그런건 넘 슬플 듯
2020.02.23 13: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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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555c]
2020.02.23 13:1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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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거 윌터너랑 엘리자베스였나! 캐해3이 그 엔딩이엇지? 헐 추억이다.. 낭만적 도식의 클래식은 역시 달라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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