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 소설
https://tdgall.com/78944562
view 2749
2020.02.17 23:22
고통으로 쓰러지면서 렘브 이름 부른 신조운
신조운 쓰러지자마자 렘브한테 전화한 신조운의 집사
신조운 쓰러졌으니 와달라는 말에 바로 달려온 렘브러리
렘브 오자마자 눈 뜬 신조운.. 자기 집에서 누워 있다 일어났는데 눈 앞에 렘브 있어도 놀라지 않고 걍 웃기만 함
나가면서 또 부르라 말하는 렘브
그저 찐
지금 잡으면 3개월 후 대메이져로 돌아온다
신조운 쓰러지자마자 렘브한테 전화한 신조운의 집사
신조운 쓰러졌으니 와달라는 말에 바로 달려온 렘브러리
렘브 오자마자 눈 뜬 신조운.. 자기 집에서 누워 있다 일어났는데 눈 앞에 렘브 있어도 놀라지 않고 걍 웃기만 함
나가면서 또 부르라 말하는 렘브
그저 찐
지금 잡으면 3개월 후 대메이져로 돌아온다
https://tdgall.com/78944562
[Code: 808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