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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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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24 01:18
ㅇㅇ
다른 건 몰라도 비마을이 졸렬잎 조지는 건 정당방위였는데...흑흑 셋 다 너무 안타까움
[Code: 72fb]
2019.08.24 01:24
ㅇㅇ
솔직히 ㅇㅈ 하는 바입니다 인주력들 죽이고 다닌건 평화깡패였지만 나뭇잎은... 야히코 생전에 조졌어도... 할말없다... 아카츠키 창설 직후에 안조지러 간게 정말 갓성인 것...
[Code: 6340]
2019.08.24 09:40
ㅇㅇ
나두 셋 넘 좋아...끝은 비극적이지만 셋이서 뭘 해보려고 애쓴게ㅠㅠ 짠해 마지막 매니큐어 이야기 재밌다 나름의 애도였을것같아
[Code: 1140]
2019.08.24 09:5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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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을 3인방 내 최애 조합이야ㅜㅜㅜㅜ 서로를 똑같이 애정하는것도 좋고 죽어서도 끝까지 같이 있고싶은 마음에 페인을 만들어 지킨것도 너무 얘네다워서 더 슬펐어ㅠㅠ 야히코가 관계 주축이었어서 죽자마자 브레이크없이 밑으로 치닫은것도 안타까웠고ㅜ 매니큐어 얘기는 첨 보는데 완전 일리있는 해석이다ㄷㄷ 양질의 글엔 개추
[Code: e141]
2019.08.24 20:23
ㅇㅇ
비마을 이야기 통으로 내 눈물버튼ㅠㅠㅠㅠ 나가토 저 비쩍마른 몸 보면 진짜 내가 너무 마음아파.... 윤회안 진짜 쎄하게 생긴 눈인데 어린 나가토는 그 눈을 가지고도 정말 순수하고 착해 보였었는데ㅠㅠ... 너 매니큐어 해석 너무좋아서 이 해석이 이제 내마음속 오피셜이다 따흐흑..
[Code: 09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