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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0 07:57
ㅅㅂ 텍스트와 그림이 사람을 이렇게나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는거냐.....
마지막에 세트 벌 받아들이는 거 보고 살짝 개비스콘 짤이었음
그래.. 이제 속죄하고 아들이랑 같이 행복하면 되는거지.. 하고 살짝 햇님처럼 웃으면서 봤음ㅋㅋ
근데
오시리스 아누비스 보고 두개골 아파짐 시발... 
세트가 아무리 괴롭혔어도 .. 그렇게 홀랑 가버리다니... 이해 못 할 거 아닌데 걍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그 애비가 ... 너랑 같이 행복하겠다고 결심했는데.. 글케 가버리면 어카니.... 
​​​​세트는 아들 아끼는 게 느껴졌는데 오시리스는 ㄹㅇ 아누비스 어케되든 상관 없을거같아​​​서 우리 애 넘 걱정임 ..
 
2021.01.20 08: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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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세트 행복하게해주세요
[Code: 35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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