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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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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오노데라 푼푼
여주인공 타나카 아이코

피폐해도 너무 피폐함
개인적으로 만화의 정점을 찍은 만화인거같음
정신이 진짜 피폐해지고 주인공과 여주인공이 겪는 정신적 고통이 다 와닿고
아이코가 목매 자살할때도 편해졌구나... 생각하게됨
끝까지 다 보기도 정말 괴로웠던 만화임
왠만해서 내장나오고 피터지고 이런 고어물봐도 괜찮은데
이건 그런 묘사도 없었는데 정말 보기 힘들었고 다른 의미로 인간의 공포심을 가장 잘나타내는 만화인거같음
한국 정발본에는 <잘자 뿡뿡> 으로 나옴.
읽어보는것도 나쁘지않음 정말 명작이다
[Code: 4b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