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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4:01
근데 난 아직도 다심이랑 패션 갭이 너무 커서 충격임 패션 읽고 존나 재밌어서 룰루랄라거리면서 일태의 보려고 다심 읽었는데 크리스가 개에바임..ㅋㅋ 처음에는 설명 읽지도 않아서 그냥 패션 외전 느낌인 줄 알았는데 섭컾 나온다는 거 보고 그렇구나하고 봄 근데 그 섭컾이 그냥 다른 컾들처럼 이어지는 게 아니라 진짜 보기 불쾌해서 못 보겠고.. 리핱 좋아하느 사람들은 스루해줘.. 일태의 나오는 장면들 재밌게 보려고 해도 크리스 너무 안타깝고 또 안타까워서 계속 기분이 위아래로 왔다갔다하는 기분이었음 그리고 5권에서 갑자기 크리스랑 리하르트랑 관계 개선되는 느낌인 것도 이해 못하겠음 그 자체가 크리스한테 리하르트밖에 안 남아서 일어난 상황인 것 같아서 오히려 거북했음 크리스의 의지로 개선..?ㅋㅋ이 된 게 아닌 것 같아서
2022.01.17 14:1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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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리하르트때문에 다심 섭컾 못보는사람 존많임..
왜이렇게 호불호 개심하게 갈리는 캐릭터를 사용했는지 의아함
[Code: 5da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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