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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10:09
그 어제 바다가 들린다를 미야자키가 질투했다는글보고 댓글에선 오히려 반대였다는소리가 나오길래 직접 찾아봄
시청률도 높고 평도 좋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는 "싫어하는 작품이라면 그냥 넘어 갔겠지만, 자신이 만들지 못 하는 젊은 작품이기에 인정하기 싫어 그렇게 분개하였다." 라고 발언
(다른 감독이 ~그랬을거다 주장한게 저렇게 사실로 왜곡돼서 퍼진듯)
감독인 모치즈키 토모미는 자신의 실사스럽고 현실적인 묘사가 미야자키 감독의 취향과 맞지 않아 한 소리 들었다고 함
시사회 중에 모치즈키 토모미(감독)의 옆에 앉아 상영 내내 불평을 해 모치즈키 토모미를 괴롭게 만들었다.(감독 자신의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운 70분이라 발언하였다.)
상영 내내 불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70분동안ㅋㅋㅋㅋㅋㅋ 저감독은 그이후로 20년동안 로맨스 영화제작에 손도안댔다함
시청률도 높고 평도 좋았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이 작품을 좋아하지 않았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프로듀서인 스즈키 토시오는 "싫어하는 작품이라면 그냥 넘어 갔겠지만, 자신이 만들지 못 하는 젊은 작품이기에 인정하기 싫어 그렇게 분개하였다." 라고 발언
(다른 감독이 ~그랬을거다 주장한게 저렇게 사실로 왜곡돼서 퍼진듯)
감독인 모치즈키 토모미는 자신의 실사스럽고 현실적인 묘사가 미야자키 감독의 취향과 맞지 않아 한 소리 들었다고 함
시사회 중에 모치즈키 토모미(감독)의 옆에 앉아 상영 내내 불평을 해 모치즈키 토모미를 괴롭게 만들었다.(감독 자신의 인생에 가장 고통스러운 70분이라 발언하였다.)
상영 내내 불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70분동안ㅋㅋㅋㅋㅋㅋ 저감독은 그이후로 20년동안 로맨스 영화제작에 손도안댔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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