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신님~~제가 제대로 할 테니까~~!!" ㅇㅈㄹ하는 히단 앞에 라이토랑 류크 나타날 듯
류크가 인간은 재밌다고 하든말든 라이토 속으로 이새끼...눈이 위험한데...; 머리 굴리면서 "안녕하세요~인상이 너무 좋으셔서 혹시 성함이^^?" 물어봄

개환장으로 토비가 그와중에 "이크~!! 제가 의문의 공책을 만져버린 것 같네요!!!!" 라면서 류크랑 눈마주침
그러거나 말거나 히단 의식을 위한 준비하면서 테메 토비 조용히하라고 궁시렁 거림

키라수색 본부에서는 맹활약하고 있는 엘 옆으로 시카마루가 으...단거;; 멘독세...; 하고 머리 부여잡을 듯
케이크 먹다가 나름 친근감의 표시로 한입 드릴까요, 하면 필요없다고 마른세수함

카카시가 데스노트 주우면 몇달 동안 방치해놓고 먼지 쌓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아하. 하고 꺼내보더니 지 이름 적고 돌연 자살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