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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6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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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해주는거 존나 좋다 나도 바쿠고라이징에 진심이긴 하지만 모두 같은 마음이었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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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장 다쳐서 피토하는 캇쨩이랑 지꺼 건들였다고 개빡치신 인외 데쿠 영접할 일만 남았음ㅋㅋㅋ
데쿠캇
2022.11.26 19: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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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도 진심이던데 캇쨩 성장 다같이 지켜봐주는 느낌이라 존나 뽕참...
[Code: c585]
2022.11.26 19:31
ㅇㅇ
모바일
33
[Code: 2ae9]
2022.11.26 19:2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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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캇쨩…ㅠㅠㅠ
[Code: 9274]
2022.11.26 19:21
ㅇㅇ
모바일
마지막 제발 잘뽑혔으면 이것만 기다림
[Code: ba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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